says2014.04.23 17:15

※ 체크 Tip: (초기 생산분 X100 한정이며, 2012년 이후에 생산된 X100 이후부터는 해당없음)

 X100의 렌즈 조리개링을 한 스텝씩 조작하고 반셔터를 눌러가며 각 F값에 조리개가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해보면 된다. 수치를 높일수록 조리개 날이 조여져야 정상이며, 역으로 심한 수준으로 렌즈 속 조리개가 뻥 뚫린다면 조리개 불량이다. 제품 제조번호가 12M까지인 출고모델에서 발생하며 그 이후 제품은 개선된 부품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X100 초기제조분의 고질적인 문제인 조리개 에러가 필자의 카메라에도 나타났다. 카메라 커뮤니티 등의 글들을 검색한 결과, 보증기간이 경과된 경우 수리비는 4만원이며 부품자재가 부족하면 열흘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마침 카메라를 홈페이지(http://fujifilm-korea.co.kr)에 정품등록 처리하였기 때문에, A/S신청시 별도 택배비 없이 택배를 A/S센터로 한방에 보내고 받을 수 있다. 바로 지체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신청. 서비스 내용에 대해선 "조리개 불량. 조리개링을 조작하였으나 조리개가 정상적으로 조여지지 않음."이라는 내용을 기입하였다.


이후 아래와 같은 과정이 진행되었다.



* 4월 15일 오후 1시 30분경 Door to Door 서비스를 통해 접수

* 4월 16일 같은 시각 CJ대한통운에서 카메라 픽업

* 4월 17일 저녁 6시경 후지일렉트닉이미징코리아 강남A/S센터로 배송완료

* 4월 18일 오전 9시 30분경 전화로 수리내용 및 비용 고지 및 수리의사 확인, 수리 진행.

* 4월 21일 오전 8시 50분경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연락. 수리비 지불

* 4월 22일 오후 택배 도착.



수리는 대략 하루 정도 소요가 된 듯 한데, 주말이 끼어있어 시일이 약간 더 소요된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 만약 부품이 서비스센터에 있다는 전제를 둔다면, 일요일에 a/s를 신청하여 월요일 발송, 목요일 수리완료, 금요일 도착.. 그리고 수리된 x100을 주말 출사용으로 즉시 사용.. 순으로 수월하게 진행이 이루어질 것 같다.


만약 이 글을 보는 분께서 사용중인 x100에 비슷한 문제가 있다면, 센터에 전화 후 택배로 보내보자. 정품등록이 되어있다면 Door-to-Door 서비스를 이용하여 배송비를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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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eoreog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