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road2010.10.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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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벌교(筏橋)는 조선시대 중엽 부사군에 속하였다가 후에 낙안군(樂安郡)에 이속(移屬)하였다. 낙안군의 변두리 갯마을이었던 벌교는 1908년에 고상(古上), 고하(古下)를 합하여 고상면(古上面)으로, 남상(南上), 남하(南下)를 합하여 남면(南面)으로 분합하고 각각 보성군(寶城郡)에 편입하였다. 1914년 고상면과 남면을 병합하여 벌교면(筏橋面)이라 개칭하였으며, 1927년 순천군(順天郡 - 지금의 순천시) 동초면(東草面)의 일부를 편입시켜 벌교읍(筏橋邑)으로 승격시켰다. 1972년 준시체제(準市體制)로 직제를 개편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벌교라는 명칭은 뗏목다리(筏橋)라는 뜻으로 포구에 뗏목을 엮어 다리를 놓아 건너 다닌데서 유래한 이름이며, 벌교역(筏橋驛)은 지역명을 따라 명명하였으며 1930년 12월 25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이래 전남 중서부 지방의 여객과 화물 수송에 중추적 역활을 해 왓으며, 1987년 12월 12일 지금의 역사(驛舍)를 준공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자료 원문: 보성문화원, 벌교역전 "역명의 유래" 비석 문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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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역전에 있는 매표소에서는 보성군 벌교읍 장좌리 벌교삼성병원에서부터 순천시 가곡동 시영아파트에 이르는 보성교통 88번 군내버스의 회수권을 구입할 수 있다. 배차간격은 15~20분에 1대 간격으로 상당히 자주 오는 편이며, 구간요금이 적용되어있다. 경계 내 기본요금은 1100원으로 구간요금은 100원씩 추가 징수를 하며(성인 기준), 벌교읍에서 순천시내까지 통행시에는 2000원을 징수하고 있다.


(2012.12 추가내용 : 보성교통 88번이 순천시내버스로 전환되면서 구간요금이 1,400원으로 인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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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yeoreogok